오랜만에 블로그 앱을 눌러 보았다.
어머..6월 29일 원서동 동네커피를 다녀 온 손님으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8월 말의 지금은 동네커피에 이웃하게될 '란드리' 의 사업자 등록증 소유자라니 식상하지만 감회가 새로운 김에 지금, 제주에서, 몇자 늘어 놓는다.

어제 저녁 비행기를 타고

너무 늦지 않은 저녁
제주에 도착

제주 시내 그랜드 호텔에 체크인 후,
동네사람st. 로 어슬렁 밤산책
하지만 누가봐도 관광객

이틀째의 아침
제주 하늘

오늘의 숙소인 오션스위츠 제주호텔로 이동하는 길
탑동 이마트와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나무 사이의 하늘

남자친구와 나는 이번 여행도 역시 무계획
(휴식=여행)
하지만, 계획 하나는 있었다
바로 아라리오 뮤지엄 방문

탑동시네마, 탑동바이크
탑동의 옛 건물을 아라리오 뮤지엄으로 재탄생시킨
아우라로 가득찬 공간

사진으로 재현해 내기에 역부족인
김인배 작가의 작품

탑동바이크의 권오상 작가 기획전

따라라리 라라리라

열매처럼

들어와선 내일부터 머물 숙소랑
나름의 계획 짜기
아라리오 뮤지엄의
공간의 힘, 공간의 아우라, 공기의 흐름
오후에 거닐었던 숙소 앞 방파제
산책 후 먹었던 탑동돈까스
숙소의 뷰와 숙소의 퀄리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약간의 술과 독서
그리고 또 다른 내일에 대한 기대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좋은 하루이길















